-
이 정도 학습량으로 될까 싶었는데, 부담 없이 매일 학습하는 걸보니 안심이 됐어요. 파닉스 교재가 쉬워서 막힘 없이 배우는 것 같아요.
7세 최유진 엄마 -
늘 저 없이는 아이도 불안해했는데, 초통영을 하고 부터는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할 수 있게끔 되어있네요. 제가 편해져서 일단 좋아요. 아이 실력은 덤이구요.
8세 박도현 엄마 -
학원을 그렇게 다녀도 영어로 한마디도 못하더니, 초통영 시작하고, 3개월 되니까 영어로 말이 되네요. 솔직히 좀 놀랐어요. 6개월 후가 더 기대돼요.
9세 김준수 엄마